완전 대박났습니다.. ^^;;
명예시스템때문에 결정타를 먹으신 전쟁섭분들의 이주행렬이 끊이질 않는군요.. 덕분에 제 입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새로 오신분들의 적응을 위해서 당분간 가방뿌리기에 주력해야 겠습니다.
어제는 14칸가방 8개와 12칸가방 2개를 칼바위언덕에서 뿌렸습니다. 재봉이 아니다 보니 압박이 좀 있었지만.. 당분간 꾸준히 만들어서 보급해 볼 생각입니다. 룬무늬 즉구를 한 30골어치 한듯 하네요 ㅎㅎ;;
오늘은 몇개가 될지 모르지만 브릴쪽에가서 한번 뿌려볼 생각입니다.. ㅎㅎ
ps. 혹시 일반섭에서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없어 못할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인듯 합니다. 동렙근처에 56명이면.. 왠만한 파플은 다 되겠죠.. 불군이 축섭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