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서 유혹을 받아 엘룬썹으로 정하고 첫케릭 사제! 란 선택을하였습니다..
종족은 언데드...
암흑사제는 솔로잉도 괜찮다, PvP도 좋다. 하길래
도대체 어떤것인가 하게되어 시작했습니다..
초반.....
초암울............
렙 13때에 퀘스트를 도와주시는 분을 만나 15퀘까지 깨고...
17때에 팬리스섬 공격 이라는 정예퀘 완료....
19때에 그림자송곳니 완료....
빌붙어서 살며....19이후부턴 할맛이 안나더군요;
퀘스트를 깨려고하니....파티가 필요한 퀘스트뿐......
그래서 '아....나는 역시 도적이 체질인가...'하며 도적을 다시 플레...
렙 5까지 만들고-_-....
웬지 오기가 나서 19사제로 다시 시작.
20찍고 크로스로드와 오그리마를 왔다갔다하다가..
웬 얼라 녀석이 사냥하는것을 발견-_-...
22드워프사냥꾼....
관광시켜주었3
2번 연속죽이고....
그다음부턴 좀,,무시하는플레해서 내리 2번 죽었음ㅜㅜ....
아....
다 끝나고....
사제의 엄청난 스킬
정신의 채찍이 있는줄 몰랐다는;;....
근근히 레벨1올리고 바로 특성에서 채찍 클릭;;
아아.....
사냥이 이렇게 편할줄이야.........
지금 저에겐 마법봉은 그저 옵션달린 보조장비로....
정신분열 -> 어둠의 고통 -> 영혼의 절규 -> 정신의 채찍 -> 신의보호막
정신분열 -> 정신의 채찍 -> 채찍 ->채찍 채찍채찍..........찍찍찍
할맛난다는ㅜ
P.S : 스킬배울때 돈이 왜이리 비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