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분들 왜 안오나 했더니
다들 그거였구먼유
마라톤..
덕분에 그롬골이 하루에 2번씩이나 썰렸다는 이야기가..
1타에는 저렙분들 많아서 안으루 쑥 가서 사제님
영절 쓰시고 호드분들 전멸
npc학살
2번째는 아무리 잡아도 안오길래
인상깊은거라면
저희는 건드리지 않을려고 했고
치지도 않을꺼라 예상했던
레벨 40타우렌드루분과 44언데도적분이
파티를 맺고 건드리시더군요
그냥 안으루 가서 광역쇼쇼쇼
3번째는 사람들도 많이 가셨고
레벨 낮은분들이 많이 껴있어서
줄리자스님 화시와마 등등의 킹크 분들과의 쟁중
신나게 쏘다가 (사냥꾼)
"리퀘어" 였나 라는
사제분의 영절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전멸 & 파쫑
3번째에는 좀 처참하게 졌네요
둥가님과 토막님 등등과
좀 놀구 싶었는데
아쉽게 됬네요.. 쩝
(스샷도 올릴라 캤는데
아쉽게도 겜방에서 한지라 깜빡 두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