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만 들어가는 와우..
들어가보니 한달전만해도 인던 간다고 사람모으는 말때문에 공창이
바글바글 햇는데.. 썰렁해진.. 전부 세컨 키우러 갔다나..
상층만 두번 갔습니다..
첫번째 가서 리마리오셋 허리띠 하나 먹고..(거짓말 안하고 옷감 몇장이랑
매끄러운 허리띠 하나..-0-)
두번째 갔을때 랜드 잡아서 나온 랜드눈이랑 방숙붙은 다리(힘이랑 체에
방숙이 12인가 붙었는거였는데..)용돈 몰아주기 98로 다먹고 기분좋게
드라끼 까지 갔는데...
1파 전사님 드라끼 잡기 시작하고 3초만에 쓰러져버리는 아스트랄한 상황..
발생..-_-; 어찌어찌 정예병 둘 잡았는데... 보조 탱커분 쓰러져버리고..
그때 드루분께 전투중 부활부활부활! 이라고 외쳤으나..
드루분 곰으로 변신하시더니 달려가서 불맞고 쓰러지더이다..
(상층 처음간분..-_-;; )
설상가상으로 그와 거의 동시에 사제분이 갑자기 영석으로 일어나버리는
위의 상황보다 2% 더 아스트랄한 상황 발생..
게다가 주술사 두분은 미리 누우시더니 십자가 안샀네요. ㅈㅅ 연발..
도적둘 법사하나 흑마하나(저..) 냥꾼하나에 사제라는 이상한 조합의 공대원
생존. 드라끼 피를 50%에서 30%까지 깠으나.. 결국 ㅈㅈ..
상층 몇번 가봤지만.. 드라끼에서 ㅈㅈ친건 처음.. 어흑.
공포로브는 일주일 후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