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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카타햏/ㅁ/
작성일 2005-04-08 19:14:40 KST 조회 541
제목
지금까지 수많은 퀘를 겪으면서 생각한 가장 수상한 놈.
에...대략 호드를 하다보면 수상한 놈이 있습니다.

센툴,그러니까 오그리마 어둠의 틈에서 도적들에게 기술을 가르키는 상급 도적.

일단 의심을 하게된 계기는...그래,타잔 죽여서 가방뺏기 퀘[도적 10렙 퀘]를 하러 갔을때였습니다.

일단 말을 걸어보니 이친구 하는말이.

"나 센툴은 보았다!쓰랄의 등에 비수가 꽃혀있고 온몸의 혈관으로 독이 퍼지는...이런,이 센툴이 말을 너무 많이 했군."

이 대사가 한참 지난 현제[현 33렙 89%]까지도 의심갑니다-_-

설마 검은손 도적단이 쓰랄의 뒤를 칠 플레이어도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 아닌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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