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에 일어나고 상콤하게 후문을 돌았습니다
원소바지 역시나 안나오더군요-_-
상심하고 후문 같이같던 분들 모아 로맨스 갔습니다
사제분이 58사제분 한분이라서 만랩사제 구햇죠
아뒤 공개 합니다 '여힐러'
잘 갓습니다 아주 자알... 라스까지는...
라스 잡앗죠 원소 어깨 안주대요 전 욕하고 지지고 난리치고 하다가
갑자기 라스 릇 하던 분들이 싸우던 것입니다
상황 궁금해 가까이 가니
사제분 "내 전사케릭 이거 필요한데 나도 굴려야지 데구룰 "
전사분 " 어 님이 왜 굴려요? 주사위도 졌네"
그 사제분 자기 전사케릭 가지고 와서 먹더랩니다 그리고는 잘햇다고 하더군요
말이 안되서-_- 그리고는 자기 필요햇다고 말햇는데 왜 뭐라고 하냐고
하더군요 저랑 그 전사분 마구마구 뭐라고 했습니다
그게 말이되냐 말이되는 이치같냐 하면서_- 그러다가 ㄱ그 전사분
다시는 저딴 사제랑 하기 싫다면서 가셧습니다 파장님은 자기 탓이라고 울고 계시고
파쫑 났습니다-_- 마지막 저랑 여힐러 남아서 제가
"사제가 벼슬아치냐? 귀족인척좀 하지말고 이치좀 가지고 삽시다"
라고 말하니 '훗' 이라고 하더군요-_-
킹크림슨길드-_- 개념을 밥말아드신분만 길드가입 시키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