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오베때라 해서 블코 관련 예기는 아닙니다-_)r
언제쯤이 었을까...그래,제가 아직 초짜였을땔겁니다,그때는 아직 초보존도 공챗이 활발하고 가방만들어줄테니 재료 달라는분,직업에관한 활반한 예기가 한창이던때,곧 달려갈태니 기다려 달라는 부탁이 되던때...
막 나야트레쉬를 잡으러 죽음의 농장에 갔습니다.
오우,사람이 많네요,한 3~4명쯤 되어 보입니다,쓸리는 놀들-_-;;;
일단 서로 팟은 아닐것 같아서 물었습니다.
"저기...나야트레쉬 목따는거 하세요?"
그렇다시더군요,파티맺었습니다,그러자 주위 분들도 한둘 모여서 파티맺으시고 이렇게 5인 풀파.
나야트레쉬가 젠되는 장소에서 버티고 앉아 놀들을 잡다보니...오오-트레쉬가 나왔습니다.
나온지 정확히 6초만에 팔찌로 돌아가는 나야트레쉬-_-;;;;
이것말고도 저렙커뮤니티의 추억은 많아요.
아가만드 납골당 쓸이퀘하느라 사람모으자 금방금방 모이는 풀파,피즐 다크스톰 5인으로 달려가 전멸당하는 기억,3인 올 천클레스로 가서 쉽게 깨버린 기억등...
솔직히 예전 오배때의 저렙분들끼리의 활발한 커뮤니티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