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얼라 전사분이있는데
그때 당시 꽤 친했다고 생각했고,
같은 길드였는데....
지금은 다른 길드...
지금 얼핏 플포란에 메디브 게시판 가보면
악명이 장난이 아니네요.
온갖 뒷치기에 시체 지키기...
음....
그분도 예전에 키울때 호드때문에
척살 척살 한다구 하신다구 하더니...
드뎌 이름을 떨추신듯...(?)
아마 메디브 섭에서 호드분들은
이분의 이름을 들으면 다들 치를 떠는듯....- _-;
근 한.두 달동안 접속이 뜸해서그런지
많은 점이 속속 보이네요.
참....
친한사람에게 뒷통수 맞는 기분이
어떤 기분일지 경험하게 돼었다는....
2달전의 이야기지만....
와우 접속하면서 점점 빠져나가는 길원을
바라보며 오늘은 또 누가 나갈까 라는 생각으로
와우를 접속했는데
정말 이사람이 나가면 와우 안해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많은 친분있는 분들이 나갔는데,
그와중에 저를 믿어준 몇몇 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길드를 재 구성하고
어느정도 안정권을 찾게 돼었네요.
다시 길드를 이끌게 한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는...
여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