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wow이야기를 하면서 끝마치려고합니다.

pc방에서 와우는 맨날하지만 오늘은좀 특별했습니다.


WOWxp에서 보신분들을 친구등록을 하고 있었더니

'둥가'라는분이 자기 길드에 들라고 하시더군요


하늘에서 구원의 말씀이 내려오신줄 알았습니다..

길드는 처음이라 어리버리 한면이 많았지만


가족같은 길드원들과 금세 친해칠것같아서 좋습니다.



(여기까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쓴내용과 동일 ..;;)




길드원들 말고 wowxp분들과도 친해지고 싶고요

독특한..?언데드 마법사

열심히 한번 키워보겠습니다..

(그래도 언데드 '여'마법사 인데 길드원들이 한번도 이쁘다는말 안해주시더군요 약간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