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늘 있던 뻘스러운 상황입니다.

아...돌발톱의 싹아지 하이엘프 가 주는 퀘인 오르다누스 목따기...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돌발톱 봉우리로 갔습니다-┏

분명 저번에 세나리온 딸자식 죽여댈때 30짜리 키퍼를 봐서...그런데 죽이고나니 이놈이 룻이 안되대요?

아,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놈은 우....[기억안남]였다는것을-┏...

매우 분개한 저는 당장 귀환석으로 해봐위 도착한다음 바로 토막나무로 간뒤 라이네나무 은신처로 갔습니다,미리 지도 찍길잘한거지요-_)r

아무튼 느끼한 살인미소를 띄고있는 로리 드라이어드들의 비명을 음미하며 학살하면서 어떤 건물에 도착,엥?저 31노움법사는 뭐시여?그냥 건물로 들어가고 난뒤로 안나오더군요-_-

아무튼 관리인들을 학살하고 은신을써서 오르다누스가 뻐기고 있는 옥상에 가보니...

키퍼가 세마리네-┏

한놈을 기절후 오르다누스의 캐스팅 발로 차주고 사악질시작,잡았습니다....만!

이 수호자놈들이 아주 뻘스러운 짓을하더군요-_-

감히 트렌트를 그렇게 많이 소환하다니...잊지않겠다-_-

덖분에 바보같이 목을 룻하지 못하고 다이,시체찾으러 가보니...


오르다누스는 온대 간대 없다!

orz...

덖분에 한참 기다려야 했습니다,좀 은신하고 있다보니 다시 키퍼세마리 리젠,한놈 기절시키려는거 실패후 다시 학살,오르다누스 잡고 머리 룻했습니다,그러나 키퍼는 아직 한마리가 남았고 그놈은 또 트렌트 소환.

더이상 수리비를 날리기엔 너무나 아깝기에 피가 주황색이 된 상태에서 뛰어내렸....

그때 소실을 썼어야 하는건만-┏

설마 그 높이에서 추락사 당할줄은.....[부들부들]

마침 앞에 왠 31트롤도적분이 자매를 학살하고 계시던데....얼마나 놀라셨을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