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라고는 TR이다 라는것만 아는 저로서는..;;
무슨 애기 하시는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CR이란것도 여기서 첨 들은..)
여하튼 머 높으면 열라 강하다는걸로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나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엘룬 CR높은게 반갑네요.. (엘룬님이 지켜주셔~)
말퓨리온하고 티란테도 비교적 강한것 같고..(판테그랄인지 머시긴지는 모하는 넘이랍니까? 다르나서스 가서 말걸때마다 짜증이 솟구치는..)
개인적으로는 시간의 지배자 어쩌구..가 맘에 듭니다.
호칭이 죽이자나요.-ㅁ-b
시간 지배하면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근데 용들은 나엘하고 우호 아니었나요?
흑룡이들 잡을때야 제네는 변절한 넘들이니 때려잡자 하는데..
다른 용족 잡을때는.. 왜 나엘인 내가 재네랑 싸워야 하나..
자연사랑 나라사랑 드루이드를 하기때문에 이해 불가능..
왜 싸우는지 아시는 분 댓글좀..(사실 이게 궁금한거였..;;)
제가 워크래프트 미션은 조금밖에 안해봐서..;
음음..
더불어 타우렌분들하고 싸울때마다 왜 싸워야 하는건지..음..
다른 호드는 몰라도..(언데드는 솔직히 당하고 쌓인게 많은 종족이라..으득)
타우렌하고는 싸우고 싶지가 않네요. (드루라서 동질감도 있고..)
제가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게시판이 역사게시판입니다.(역시 아는만큼 재미가 있는것이라 생각하니가요.)
오늘 피곤해서 횡설수설하는데 이해해주시고요.
여하튼 역사게시판 글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팬싸이트는 이런 역사쪽은 자세히 안다뤄서..xp쪽은 워크래프트 부터 쭈욱 내려온 분들이라 자세히 아시니..ㅎㅎ
에 지금 술을 마셨는지 훼까닥 하네요..
여하튼 모두 즐거운 와우하세요 록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