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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계의H맨
작성일 2005-03-25 22:47:20 KST 조회 341
제목
마라우돈.. 꽁기 꽁기..
누나가.. 마비노기를 좋아합니다..
남자친구랑 같이헤서 그런진 몰라도...
8시?쯤 마라우돈 시작
누나의 압박 시작 그.. 칼날?네임드몹 ~_~ ~_~ << 거리는..--;
잡으니 한9시?;; 누나가 비키라고 모라고 모라고 헤서..
파티분들 설득헤서 곧바로 공주 잡는 길로 ㄱㄱ
한번전멸하고 (정찰 헉) 그... 거인 2마리 있는곳에서
한번 은 잡았는데 두번쩨 다른 마법사님의 =ㅅ= 어그로 실패와
(자기는 안먹는뎄으면서...) 1.4의 실패로 결국 전멸 ㅈㅈ
끝나니 10시 30분 흠.. 누나는 어떡게 됬지?
머리아프다고 자는중..
....
차라리 네임드 그냥 다 잡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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