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모든 글은 약 30% 정도의 과장이 섞여잇음을 알려드립니다. -
오늘
겨우겨우 페랄라스 천연 재료(?) 퀘 끝내고 퀘스트 완료 하러 가니
모르고 퀘템을 은행에 놨두고 왔다...-_-
그정도야...하여튼 선더가서 가지고 왔다.
그리고 히포 뮤세크 퀘스트 깨러 갔는데
원래 뮤세크 10개 모으는건데..
광란 상태로 잡다보니 뮤세크 25개 정도 모음...=_=
그리고
독구름 바지랑 푸렌의 장화 경매에서 산것들 도착해서
딱 꼈는데..
뽀대가 구려...;; -_-
울다만 갔을때
정신15 붙은 돌매듭 바지 나왔는데
에이치군이 지능과 정신 착각해서 먹어버림..;;=_=
그리고 황야땅 헤마투스와 또다른 한마리 드래곤 잡는거..;;
그거 만렙 사냥꾼분의 도움을 받아서 공격!했는데
오버힐로 어그로 왕창,...(그때 상급 치유 2레벨이 크리가 떠버리면서
어그로가 소실로도 안없어 지더라...)
그래서 결국 나만 죽었는데..
어영부영 겨우겨우 도착해서
부활 하는 순간 용 2마리 시체 사라짐..;; =_=;;
....
....
도착하기 직전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부활 버튼 누르는 순간 사라짐..;;
그래서 다시 부활 시킬려고
마법석 얻을려고 갔는데..
글쎄
'대지의봉인'이 없다..;;...
저번에 퀘템 가지고 다니는거 귀찮아서
그냥 창고에 다 넣어뒀는데..;=_=
...
모르고 대지의 봉인 은행에 넣어두고 와버린..;
그래도 다행히 혼자서 퀘하시는 만렙 전사분이 용 두마리 깨워서
그분 파티에 급조하여 겨우겨우 잡았음...;;
=_=
도착해서 퀘 보상 받을려니
"대지의 봉인필요..."...
...=_=
오늘 왜이레...-_- 정말...
결론 : 퀘템은 은행에 넣어두지 말자.
넣어두다가 피본다.
ps: 내가 다시봐도 횡설수설.
ps:카르가스-언더시티...이 거리 좀 어떻게 할수 없나...?
만화책 만권 보니까 도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