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검 광태후 몹을 두세무더기씩 몰아서'그리고 '양치기와 속박치기를 하며'잡아야 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로맨스 탐방을 끝내고...(젝션님 잊지않겠음)
다시 젝션님과 솔름 수도원을 돌기로 했었지요
눈에 익은 ExpertS분들과 젝션님 기억님....
'쉐사마 양검 광태 ㄱㄱ'
'...후회 안하심?'
'ㅇㅇ 빨리 고'
분명히 전사는 하나인데..-ㅅ-?
뭐 들어가서 잠시 대기하다가 나온 말이..
'두무더기나 세무더기씩(몹들 뭉쳐있는것) 몰아잡읍시다!'
'좋습니다!다만..죽어도 책임 안져요!'
두둥! 절대 어그로 계념 없음..단지'무조건 몰아서 잡으면 된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피랑 엠만 차 있으면 보이는 족족히 돌진 광역
물론 두세무더기씩 잡아야했고(젝션님이 끌고오시니 낭패 -ㅅ-)
전멸위기도 있었지만...무사히 돌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짓을 왜 했었는지...
P.S 양검 광태로 발나쟈르 탱킹할때의 기분이란...-_-乃
P.S 내가 미쳤지...그떄 몹 하나하나 도발하거나...광역도발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