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넬 , 시험의골짜기 , 나라체야영지
그리고 브릴,칼바위바위산,블러드후프마을...
이 6곳을 한번씩 들려봤습니다 법사라서 쉬운감이 있더군요...
돌아다니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와우 유저 누구나 초보존에서 시작하여 만랩던젼이라는곳까지 도달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기대되는곳이 바로 초보존에 2번째 마을이죠
무엇이 있을까도 궁금하고 좀 넓은 세상을 나간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저로써는
그곳을 만랩되어 돌아다니다보니...
맨처음에 랩 10씩 키우기 프로젝트 실행 시에
각 2번째 초보 마을 갈때 정말 기대 해서 거기에 있는 구조물이나
사령관 같은 것들 보고 우와 우와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퀘 많이주면 그만줘 신발아 라고 앞에서 쑈까지 한거 같군요
점점 가면갈수록 저희 고향 가는 일은 더더욱 없고 랩 40이나 만랩 되서야
갈수 있죠
말 사러 잠깐...
4랩때 2번째 초보마을에 사령관급이 랩이 주황색 인걸 보고 우와 거리고
정말 데스넬이라는 마을은 크구나 하는 생각은 누구나 잇을거지만
만랩 되서 가면 정말 작아 보이더군요.. 구조물 부터 시작해서
거기 있는 퀘스트 도우미들 까지... 정말 작아보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정말 커보였던 우상이였는데....
다시 가보니 정말 작아보이더군요
만랩되서 가면 작아보이지만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완벽한 우상이
되어주는 2번째 마을 NPC들 새벽에도 와우에 심취되있는 여러분들~
오늘밤에는 자기의 고향에 가서 작아진 그들의 모습도 보는것도 좋은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