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이 깨지고 있습니다

방학때는 학원도 안다니는둥 했고

집에서 미친듯이 와우나 하면서 그러면서 한게 생활패턴이였습니다

학교와서 좀 나아졌지만

하지만..

금년부터 시작한 실업계 야간자율로 생활패턴이 다시 자리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거기다가 기자단 활동은 더더욱 못할지경까지 오고 말았군요

저같은 사람을 기자단으로 뽑아주신 테리님께 감사하지만 그 질책도

저같은 학생한테 너무 큰 거 같군요-_- 서서히 기자단 활동 접어야 겠습니다..

뭐 솔직히 기자단 활동도 제대로 안하거 같구요...

여름방학때까지 힘들냅시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