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xp메인이 바꼈군요..

크게 바뀐건 아니지만 , 그래도 칙칙한 텍스트가 xp를 지배하고 있는걸 보아오다가 이렇게 보니


정말 좋네요....^^


xp 화이팅!



ps : 내용부실로 얘기 추가!

어제 제가 와우 꿈을 꿨어요..

어떤 상황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수도원 2번방 무기고에서 말퓨리온섭 테스타먼트님의 크레센트문 케릭과 대면..

수도원 2번방 인던안인데..;;..

거기다가 말까지 통함..

서로 대화가 불가능 한데..

거기다가 크레센트문님은

심장부표 에픽 양손검을 들고있음

거대한 삽(...)같이 생긴 양손검이였는데 실존하는건 아님.

그냥 꿈에서 이칼은 심장부에서 떨구는 칼이다! 라고 생각했을뿐..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면후 내가 먼저 물었음

"테스타님이죠? 왜 진홍섭에 와잇어요?"

그러자 테스타님이 말하시길

"그게...눈떠보니까 여기에 있더라구요.."

....

....

그리고 서로 /인사 한뒤 테스타님이 거대한 삽을 들고 총총총 걸어서 사라졌다는...


...


ps : 흐음 레이드 문제 때문에 서버관련문제가 많은데요..

뭐...추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진홍섭 호드로 오세요.

동접자 300 명도 안되지만 매너있는분들이 대부분이고,

진홍섭 호드 공통 채널에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금요일마다 심장부에 가기도 하면서 레이드 관련 문제도 많이 나누니

오셔도 후회는 없을듯...;;

[참고로 진홍섭 얼라는 오시지 말기 바랍니다...호드채널의 유명한 분이 얼라케릭 40만들어 보고 한 소리인데,얼라쪽에서 호드를 개xx로 부르고,40렙까지 어그로 개념 모르는 전사분이 태반이라는 군요.숫자는 1100 명(멍..) 정도 된다고는 하지만 매너도 없고,스칼을 4파로 갈정도로 실력도 없다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