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으로 갈거 어떻게 우짜우짜 모으다 보니
15명....- _-;
근 한달만에 접속한거였는데
약간 바뀐듯 싶더군요.
파티원들이 정석으로 가라구 하구...
근데 괴수까지 정말 거지 인던....
반면 공창에는 필살이랑 성검떴다구 난리....- _-
우리가 들어온 인던 왜이래 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사령 잡고 나온것은....
용맹의 갑빠랑 아포~의 반지...
난 갑빠 얻고 싶었는데....
반지를 얻은...ㅠ.ㅠ
그나저나 아래 글써져있듯이,
저희 섭에서 한분이 천골마 먹고 쨌다구,
아포의 은행에서 천골마 보여준다구 난리쳤다더군요.
소속 길드도 길탈하고,
뭐 안하다가 다시 하면
잊혀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을지....
아이템 하나에 목숨을 거는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