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평화로웠던 에쉔베일은 타락하여 악마들과 더럽혀진 야수들로 우글거리고 있다.
에쉔베일이 이렇게 변하는데 한 트롤 사냥꾼이 가장 협조를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는가?
그 트롤은 악마와 손을 잡고 사나워진 야수들을 수하처럼 부리면서 계속 에쉔베일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만약 나이트엘프 그들이 고향인 에쉔베일을 되찾고자 한다면 이 트롤부터 몰아내야만 할 것이다.
에쉔베일의 도르다닐 지하굴 깊은 곳에 새로 생긴 인스턴스 던전인 '테인티드 헌터스 홀'에서
55~60레벨 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테스타먼트
레벨 ?? 인간형 (우두머리)
공격력 4413 - 7155 (원거리)
3920 - 6507 (근거리)
방어도 3677
생명력 64026
면역 비전, 기절, 공포, 현혹, 변이
주공격방법
사격
공격
신비한 사격 (650 비전피해)
일제 사격 (최대 5 대상)
광폭화 (공격력과 공격속도 일시적으로 증가)
충격포 (4초간 기절)
날개 절단 (8야드 범위의 대상의 이동속도를 45%로 감소와 함께 300 물리피해)
야수 소환 (자신의 HP가 33%이하로 감소되면 10초간격으로 58~60레벨급 야수몬스터 소환)
ㅡ 그는 한 때에 호드의 일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던 훌륭한 사냥꾼이였다.
그러나 어느날 에쉔베일의 숲으로 정찰을 나갔던 그는 돌아오지 않았고,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악마들과 손을 잡고 에쉔베일의 야수들을
자신의 수하처럼 부리며 에쉔베일의 땅에 고통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제 호드나 얼라이언스같은 것에는 어떠한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도르다닐 지하굴 깊은곳의 그의 전당, '테인티드 헌터스 홀'에 발을 들여놓는
자신의 편이 아닌 다른 자들만은 극히 증오하며 방해되는 자들을 죽이려들것이다.
프로스트바이퍼
레벨 62 야수 (정예)
공격력 4239 - 4723 (근거리)
방어도 3677
생명력 34407
면역 냉기, 기절, 공포, 현혹, 변이
주공격방법
공격
물기(574 추가피해)
할퀴기(363 추가피해 후에 15초간 3초당 120데미지)
울부짖음(주변의 플레이어를 5초간 달아나게 만듬)
서리폭발(가장 어그로를 많이 먹은 대상에게 400 냉기데미지와 함께 8m가량 넉백)
아라크니아
레벨 59 야수 (정예)
공격력 2008 - 4250 (근거리)
방어도 2504
생명력 47520
면역 화염, 독, 기절, 공포, 현혹, 변이
주공격방법
공격
치명적인 독액(15초간 3초당 600 자연데미지)
휘감기는 거미줄(가장 어그로를 많이 먹은 대상에게 8초간 이동불가 효과)
새끼거미 부화(55레벨일반급 몬스터를 소환)
직접 학교에서 던전맵도 그려봤다는 전설이 전해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