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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르마
작성일 2005-03-03 13:32:04 KST 조회 353
제목
음...심장부갈때,
먼저 생각나느것은, 40명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이 고정파티로 갔으면 하는것.

물론 점점 많은 분들이 경험하게 되면서 해결되고있지만

코스 하나하나 갈때도 일일이 타이핑을 해가며 설명해야되니...

진짜 리더는 타이핑 속도도 중요하다는...


두번째로, 어제 말퓨섭 심장부 레이드는 어느정도 단합이 되는것 같지만

아직까지 절제된 어그로 관리나 포지셔닝은 많이 부족한듯.

conquest길드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계속 보는중인데 가끔씩 진형이 무너지기도하지만 어제 우리보다는 훨 안정적인 대형을 갖추는듯

재미삼아 가본거지만 예전에 오닉시아 갔을떄 우린 40명이 방방 날뛰어다녔는데 -_- 컨퀘스트 길드잡는걸보니 새끼용 처리도 깔끔하고... 흑~

세번째로 래이드바가 있었으면 하는것. 이거 사용해보니 서로 다들 깔아줘야 하고 채널에 조인해야하고(이건 별문제없지만)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어제 루시프론 잡을때도 매인탱님이 쓰러져버린 상황에서 뭔가 갈팡질팡 해버린 느낌. 적어도 1,2,3파티정도의 탱커와 사제 피/마나 상태는 파악이 쉽게되면...

ps)
심장부에 계소가다보니 돈 소모가 장난이 아니군요 ㅠ.

적으나마 도움이 되라고 열심히 낚시해서 음식도 만드는데, 물고기 수량도 점점 딸리고.

마나 관리 차원에서 붕대 적극 사용하는데 어제 심장부가서 쓴걸 대충 보니

붕대 약 40개, 일급마나물약 9개... 수리비보다 이런 아이템값이 더 드는듯.

대략 낮에는 열심히 골드벌고 마나물약 입찰하고 밤에 소모하고 이런식으로 해야지 안그러면 골드가 감당이 안될것 같아요. 룬옷감도 다떨어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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