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하다가 결국 튕겼습니다.

길드정모하다가 힐스브레드에서 쟁한다길래 갔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이기는듯 싶더니 얼라이언스에서 한 2공대는 될듯한 병력이 달려왔습니다.

옆에서 40레벨 도적이 저를 치는데 버벅거려서 저는 반격을 할 수 없었습니다.

누웠습니다.

유령상태로 구경하다가 PvP풀리고 살아났습니다.

얼라이언스들 수가 점점 많아지자 타렌밀로 역습합니다

뒤늦게 타렌밀로 따라가서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아 이 빌어먹을 얼라이언스들아 내쪽으로 몰려오지마 튕기면 책임질래!!"

라고 채팅창에 쓰려던차에 튕겼습니다.

앞으로 죽어도 쟁 안할겁니다. -_-



























쟁에서는 램이 좋은 사람이 승리하는건 절대 변하지 않는 세상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