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위 첨탑 상층을.. 처음 간게.. 음... 약 한달전쯤으로 기억이 남니다. 아
무것도 모르는데 길드의 고수분들 사이에 끼어서 얼떨결에 따라갔었지요 첫날
에 달란드 부족 수호검을 얻는 대박이엇었습니다. 이때가 영혼의 약탈자를 엇
지못해서 한참 암울했던 시기였거든요
그후로 한달... 하루에 2~3차래 또하나의 달란드의 전투장비인 달란드의 성검
을 위해 매일매일 상층행에 몸을 올렸습니다. 필살의 비수를 3번이나 봤담니
다. ^^:
그러나.. 정작 재가 그토록 바랬던 달란드의 전투장비 달란드의 성검은 결국
재것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5번을 보았는데.. 메번 주사위 패배...ㅜ_ㅜ
40번을 가보고 안나오면 상층 다시는 안온다! 라고 생각한게 2일전.. 그래.. 한
번만 더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오늘 또 상층행에 몸을 실었지만.. 나온건
전투판금손목보호대(이미 일주일전에 득) 이재 진짜 상층은 질렸습니다. 아무
래도 달란드의 성검은 저랑은 인연이 아닌가봐요 ^^:
쩝.. 아이템... 아이템.. 아이템...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