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한탐 뛰어서 기분 좋게 원소술사 바지 먹고(..법사 하나 -_-v)
보상으로 은빛의 십자군 받고(...받고 나서야 왜 고리하늘 지팡이를 사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스칼 한탐 뛰어서 안드로스의 손아귀 챙기고.
라스 프로스트 위스퍼 보상으로 카엘다로우 관 -_-;
이제 목표로 잡고 있는 아이템으로는.
미스타리아의 별이나 광명의 부적.
괴수의 눈
아스타리아 의복(...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첨탑 늑대 죽이기 퀘스트인데;)
리븐데어의 문장
달빛매듭 장화.
뭐 대충 저렇게인데. 빠른 시간 안에 구하긴 힘들 것 같네요.
현재 세팅으로 신비한 지능 없이 엠 5993입니다. 으흐흐. 기분 좋습니다 -_ㅠ
시간 날때 나락 가서 숙고의 고서 퀘스트 아이템 구해서 카엘다로우 관에 작업할 생각이구요.
마법사의 갑옷이라는 스킬. 참으로 기대되는군요.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상대적으로 '신비한 명상' 스킬이 묻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시전 중 마나 회복은 정말 반길만한 내용입니다. 모든 저항력 상승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