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곧바로 와서 줄파락 가즈릴라파티가 있길래 갔습니다.
가서 가즈릴라 잡고 무한계단퀘도 깼죠(드디어!)
고블린도 살렸길래 가서 족장잡으니 파랑도끼템 OTL
부랙의흙마술사조끼, 가즈릴라사슬가봇, 이상한한손도끼(이름이...)
사슬가봇은 제가 차비로 먹고(사슬쓰시는분이 없었음)
퀘를 깨야하기에 가면서 쌓인한이 많았던터에 얼라들도 뒤치기로 썰어드리고
먼지진흙습지대에서 퀘도 했습니다.
그.런.데. 타나리스에서 어느분이 헬프를 외치더군요...
그분과 함께 전 얼라죽이기를 시작했습니다... 바야흐르 12시였죠...
타나리스에서 잡다가 그분 친구가 도움을 요청하여 가시덤불에 가서
60렙 얼라들에게 엄청 두들겨맞고(렙이 50이라...) 한명 1:1로 죽여도보고
그늘숲갔다가 얼라모여서 파티 쫑나서 자물쇠 숙련 올리자 해서 놈리건에 갔다가
던모로에 가서 NPC들도 만져주고 경비병만나면 도망가고 1~4몹들은 총숙련에 희생되고
그런찰나에 길드형이 불러서 타렌에 가게되었습니다...
타렌에 갔다가 미칠듯하게 얼라들과 싸웠습니다.
오늘 퀘스트를 한 시간: 3시간.
얼라이언스들과 싸운 시간: 5시간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