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오즈의마법사
작성일 2005-02-25 17:51:45 KST 조회 427
제목
오닉시아 레이드 동영상 3편을 구해보며서 사제가 느낀점..
일단 사제의 공통점은..

내면의 집중력은 거의 필수(?)인것처럼 다들 찍었더군요.

스타일은 크게 2가지로 갈리는 것 같았습니다.

천상의 정신을 찍은 수양사제와

구원의 영혼까지 찍는 신성사제..

일단 동영상에서본 사제의 역활..

한마디로 참담했습니다.

일단 뒤에 부활팀 2명정도 세워두는데 저걸 왜 세워두는가(?)라고

궁금해 했는데..보니 참..

사제가 열심히 힐하고 죽은 뒤..

구원의 영혼이 1000힐 1000소생걸고

그 사제를 다시 부활로 일으켜세워 힐하고

다시 죽어서 1000힐 1000소생..

다시 부활팀이 사제를 부활시키고..

사제의 역활은 저거 더군요 :(

그리고 살아남으면서 지속적인 힐을 하는 건 주술사와 성기사 드루이드 였습니다..

사제의 역활은 죽는거..

힐하고 죽고 힐하고 죽고 힐하고 죽고 힐하고 죽고..

엄청난 희생정신을 발휘해야하는..

그리고 사제의 장비는 대부분 기원셋or원소셋이 였습니다.

원소셋을 입을 경우 일반버프하고 마나10000도 만들 수 있으니..

좋긴하죠..5초마다 마나8회복도 있고 버프로 체력보정도 솔로잉시 가능하니..

결론은 사제의 역활은 레이드에서 정말 처참..orz

그리고 성기사가 메인힐러인걸보고 경악..=_=

불군섭에서 힐만하는 성기사는..손가락으로 꼽는데..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