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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 a.k.a Gru:v
작성일 2005-02-22 20:36:24 KST 조회 278
제목
으흠..

레가쉬 야영지에서 뻘짓하면서.

투덜투덜.


'사티로스 주제에 왜 지옥 옷감을 안 주는 것이냐!'....가 주된 불평이었습니다.
계속 잡다가 녹템 하나 나왔습니다.

손목 민 7 주문서 -_-;; <- 장갑이었습니다.OTL


나름대로 기분좋게.. 잡았죠.



아즈샤라 온김에 데몬헌터 만나고 워터젤리도 만나고.
퀘스트 보고 받았다가 지우고.


악령의 숲으로 날아갔습니다.
아는 형님이 평판 노가다 때문에(성기사..-_-;) 퍼볼그 잡다가 골격의 고서 드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셨기에. 열혈로 잡았습니다.


...결국 사티로스와 퍼볼그가 준 룬무늬 옷감은 100장 (...)



p.s : 눈망루 마을 지붕위에 올라가서 공격하는 분들 나빠요-_ㅠ 얻어맞길래 홧김에 쳤다가 투사들이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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