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로드에서 퀘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공챗으로
'하늘을 달리고'님 말씀이 떴어요.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네?" <- 였던거 같은데....-.-
하늘을 달리고란 이름을 분명히 XP에서 봤는데 어느분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 퀘하느라 금세 하늘을 달리고 님에 대해 잊어서...ㅜ.ㅜ
미처 귓말을 못날렸심...
지금 알아보니 "데피아즈단"님이시던..
역시 불군호드에 XP분 많다는 걸 새삼느낀....(그래봐야 직접본건
그린문님 한분...귓말 걸어본건 2분..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