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드디어 해골마 구입...
클베때 탈것에는 이름을 부여해 주었기때문에 요번에도 해골마 이름을 짓기로 결정!! -_-
그리하여 지어진 이름이 바로 타케하야...
알고싶으면 가오가이가 파이널을 보세요...
=_=
그리고 어제...길드 정팅 있기전에 타나리스 맵 다 밝혔습니다.
48짜리 바실에게 툭...멍해짐...풀렸다!...보호막!...미친듯이 달려!...겨우겨우 몹 사각지대에 들어섬...
전투중 풀림...말 소환...말 소환하는 순간 주위에서 몹들이 애드-_-!...달려서 겨우 탈출...-_-;
이런 패턴을 반복하면서...
스샷도 몇장찍고
자신감이 생긴후 고렙몹에게 돌진해서 점프로 따돌리는 놀이도...^^;
그 놀이하다가 바실 5마리 애드되서 한번죽고..
마지막 투척 도끼 데미지 160에 압박에도 불구하고 겨우겨우 줄파락까지 찍은뒤 귀환!
-_-)b
역시 탈것타니 와우가 더 잼있어 졌네요...
후후후....
ps:어제 드디어 고블린 기공배웠음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