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의 폐광
클베 때 가봤다..이 때는 다소 어렵다라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오베 때 갔더니 겨우 한번 깨보고..나중에 또 깨보고 햇는데
아마도 10번 정도 가본 것 같다-_- 가장 쉬운 인던-_-;
그치만 지금도 거기서 드랍하는 샴고냥이를 얻을려고 애쓰는중...
여기서 화려하게 보석 박힌 반지를 얻을 수 있는데
존내 이쁨 -_-
2. 스톰윈드 지하감옥
별로 가보고 싶지 않는 인던이긴 하지만,(다굴이 짱이죠 여긴- -;) 굴애도
갔다...처음에 3명으로 바질 스레드까지 잡은 기억이 난다-_-(나중에 흑마님
한분 초대되었지만) 별로 재미없는 인던...
3. 놈리건
-_- 무슨 인던이 이렇게 복잡해!!!
썩 좋아하는 인던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게 아템도 좋은 건 그런데로
떨궈주기 때문!!
그리고 놈리건에서의 퀘스트 보상도 좋기 때문+_+
그치만 인던 자체는 즐-_-
4. 통곡의 동굴
달프님이랑 둘이서 갔었다...처음에 갔었을 때 난 17렙...달프님은 47이었나
그랬다..정말 좋은 인던..다만 여기도 만만치 않게 너무 복잡하다 -_-;
거기서 난생 처음으로 왕창 득템 했다!! 송곳니 세트에!(지금은 하나 둘 씩 팔
았지만 -_-) 좋은 인던인것 같다...(무두질 거리도 많고)
5. 검은심연의 나락
제목부터가 알 수 없다 -_-
그치만 그럭저럭 괜찮은 인던..(다만 여기 지리는 나는 전~혀 모름)
단점은 이 '검은심연의 나락' 이라고 불리우는 인던에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는 것!
참고로 여기서 몽유술사의 지팡이를 얻을 수 있어서 다음 주에 달프님이랑
갈려고 노리는 중...!!
여태까지 가본 인던입니다=_-
별로 없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