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시기XP 란 사이트를 접한게 이제 2년이 다 가네요....
친척형과 워크를 즐기면서 한워크를 찾으러 왓던게 이 사이트와의 인연이고..
워XP에서 특히 이미지겟판에서 좀 놀았습니다-_-
그때는 참 좋앗던거 같군요-_-
체리냥씨 조커씨 이렇게밖에 기억 안나는 운영진 분들
그땐 정말 상급개념의정수가 필요한 분이 없다고 볼수 있었죠
But.... 상당히 커진 워크래프트 팬사이트로 거듭난 워XP는-_-
참담합니다
커졌다길래 갔습니다 확실히 메뉴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손을 못대겠고 심지허 같은 종족끼리 잘해보자는 것으로
만들어진 각 종족 겟판까지 개념 없는 분들에게 지배 당하는 측이죠...
사람은 커가면서 자신이 그동안 노력했던걸 잃는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지금의 워엑피를 보면서...
지금 처럼 커지기 전에 그 좋앗던 워엑피로 갔으면 좋겟단 마음입니다-_-
사이트 안이뻐도 됩니다 제발 그때로 돌아가길..
와우엑피도 크면-_- 설마...
Ps 뇨스님께서 정리시작했네요...
Ps. 그래도 운영진인데 XP 사쿠라 라는 분 쿠마 그새끼? 그분이 당신 친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