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받는(?) 퀘 해봤습니다.

탤런 정말 쎄더군요 -_- 하스글렌 입구에서 60정예 4명이랑 붙었는데

체력이 절반정도 닳더군요.. 좀 위험하다 해서 몹 좀 끌어줬는데

체력 일정수치 닳으니까 스스로 힐링까지..-_-;

근데 한참 잘 나가다가 갑자기

자신은 이실리엔과 결판을 낼 테니 정예병들로부터 몸을 지키라고 하더군요

이실리엔과 싸우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옆에선 60정예 3마리가 돌진해오는..

혼자서 퀘스트 하던터라 죽음 -┌ 잊지않겠다.. 이실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