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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다
작성일 2005-02-03 18:43:35 KST 조회 292
제목
두렵군요.
통장 이제 준비 됬습니다.
정액 결제만 하면 되고
엄마가 통장 관리는 제 꺼니 무조건 적으로 제가 하라고는 했는데..

괜히 정액 들었다 걸리는 거 아닌 지...

쩝.. 제 용돈 내에서 마음데로 쓰는 건 괜찮고..
정액 허락도 예전에 맡았으나

고2의 압박 ㅠㅠ

그나저나..... .

잘하면 '기억하다' 케릭과 영영 ㅂㅂ2 하는 건가 ㅠㅠ


그런데 계좌이체는 걸릴 방법은 없는거죠??
엄마가 통장 만져서 그거 뭐시기 ... 이름 기억안나지만 그거 하지 않는 이상..


지금 결제 페이지 까지 들어갔다가 끄고 왔네요 ....
끈 이유는 머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잠을 잘못잤나보네요 ..

방금전에 잠이 들었는 데 일어나보니 움직일 때마다
뒷통수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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