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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다
작성일 2005-01-31 01:35:51 KST 조회 225
제목
와 답답하네요 ㅠㅠ..
제가 부탁하는 입장이라..
전화등으로 계속 해서 물어볼 수도 없어...
그냥 기다리고는 있지만..

조금은 답답하네요.

친구가 정액 되냐고 여쭤봐서 알려준다고 한 게..
2주정도 다 되가는데...
오늘은 꼭 말해준다고 하고..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쩝..
일단 개학이 12시 넘었으니 그 기준으로
내일 화요일인데..

그 날은 pc 방 갈 꺼니

달프,법사냥,호드할껄,네코냥,블루힐,hollylight..... 등등..

계시는 분들께.. 일단 사과부터 해야 겠네요..

길드장이란 놈이... 길드장도 안넘기고 2주 동안 접속을 안했으니..

그리고 가능한 선에서 그날은 길드원 계시는 분들 도와드려야지..하루종일..
[돈은 우리 길원보다 내가 더 가난하니 pass]

그리고 vaz님이랑 리젝션님이랑 시란님이랑 쉐퍼드 님 등 많은 분들께도 혹시나 계시면 인사드려야지..
그러고보니
슈렌스나이퍼 님께 오베 종료 전날 안여쭤봤다 ㅠㅠ 정액 하실 껀 지..


어쨋든 계획은 해놨으니.. 실천하고..
개학날 친구가 정액 안된다고하면
우리반과 다른 반 다 뒤져서
정액 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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