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와우에 대한 가장 최근 정보를 알고,
이를 써줄 사람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는 사이트가 XP 다.
허나... 많은 잡담 속에 묻히고,,
이 컨텐츠는 다듬어 져서...
베끼기 대마왕 구라 메카에 옴겨진다.
( 대표적예 : 아이템에 붙는 접두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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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내가 보는 각 사이트 들에 대한 이미지.
인벤 : 내용과 기사면에서 가장 정을 쏟은 냄새가 난다.
단지 신생 사이트다 보니 그 양적인 면에서 타 사이트와 너무 차이난다.
플포 :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하다 보니, 별별 사람들의 글이 다 있으며,
사이트 자체 관리도 허술 하다.
좋은 내용의 글부터, 욕설까지 다양함을 볼수 있다.
메카 : 가장 장점은. 게임 메카라는 독자적 man-to-man 취재 능력을 가진 모 사이트를 가지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사이트의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별 구라를 다친다.
자신들도 이게 실제 이루어 지지 않을 꺼라 생각해도 스포츠 신문 만양 일면에 사족을 다 붙여서 소휘 말하는 구라를 친다.
또 타 팬사이트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베껴 몇마디 섞어 올리는 데 천재다.
섬게이트 : 의외로 실속있고 알찬 내용을 가지고 있다.
제법 좋은 컨텐츠와 내용의 글이 많다. 단점은 네비게이션의 실패.
좋은 글이 있어도 필요할때 해당 정보를 찾는데는 힘들다.
와우자드 : 한때는 좋은 글이 가득했으나... 이젠 볼게 없다. 그들만의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