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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네명 앉으라고 외쳤건만 다들 무시하고 차원의 문 열고 가버린..
그래서 다섯명 모두 앉은 스샷은 없어요 ㅠㅠ)
나락 처녀출전해서 무사히 타우릿산까지 해치웠네요
"공주 구하는 퀘도 있던 것 같은데 그냥 죽여요 ㅇㅇ?" 라는 저의 헛소리에
순간 공격들이 중ㅡ_ㅡ지 되기도 했지만;;
잡으니 거지더군요 -_-
민첩붙은 망토랑 보조장비 사제용으로 보이는 홀을 떨구는 타우릿산 아저씨..
음 이번에 통찰의 로브를 구해서.. 58도 찍고 했으니 솔름이나 첨탑 끼워달라고 해야죠 ㅠㅠ
암흑사제야, 룬매듭 로브야 이젠 안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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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 요놈 뭐죠 ㅇㅇ?;;
이글거리는 협곡에서 플레이어를 희롱하는, 퀘주는 가짜인간인것 같은데..(용)
교각들어올대마다 시도때도 없이 날아댕겨서... ㅡ_ㅡ
그..거시기 감시탑 네군데에서 하는 퀘스트, 불지르고나서
속았다는것을 알았을때 커피잔을 '침대' 에 집어던져버렸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