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최초의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ww.worldofwarcraft.
co.kr)의 동시 접속자수가 1월 20일자로 100,000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지 단 이틀 만에 도달한 수치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최단 시간에 동시 접속자수가 100,000명을 넘어섰다는 사실에서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과 사랑이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 정식 서비스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접속자수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전국 PC방 중 15,000여 개의 PC방이 사전 예약 구매 기간에 이미 결제를 완료한 상태로 이는 전체 PC방 점유율에 있어서 70%가 넘어서는 것이다. 총 65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그 규모에 있어서 국내 최고를 자랑하며 정식 서비스 실시 이후에 기존의 유저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의 가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수천 명의 게이머들이 호드나 얼라이언스 양 연합의 일원으로서 아제로스로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팀은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게임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컨텐츠들을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유저들은 이러한 새로운 컨텐츠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고객들의 요청에 의하여, 현재 발표 된 가격 정책 외에 일반적인 MMORPG 플레이어보다 적은 시간을 즐기는 분들을 고려하여, 라이트 유저를 위한 추가적인 요금제를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
기사 출처는 플포메인입니다...만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동접자가 10만명? 미친거 아닌가?
그럼 대체 그 사람들은 다 어디있냐 이런 &%#$%!#$@할 놈의 자식들이..
아... 혈압 오른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