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갈파티도 모이기 어려운데 뜬금없긴 하지만..
나중에 뇨스렌드가 나고오 아이스크라운이랑 프로즌쓰론이 공개되면..
어쨋든 아템이 두가지 있다고 칩시다..
통치자의투구, 프로스트모운(서리한)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통치자의 투구는 당연히 사슬이나 판금이어야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만약 똑같은 고생을해서 저 투구를 얻게 된다면, 전사나 성기사, 사슬이라면 사냥꾼 주술사까지 착용할수 있습니다.
착귀일리도 절대 없으니 마법사 흙마법사 사제 도적<<이 네직업은 그냥 상점행입니다.
이거는 뭔가 문제가 있는것같지 않나요?
만약에, 만렙 수백명이 모여서 리치킹을 잡고 통치자의 투구와 서리한이 나왔다고 치면, 서리한은 양손검이 뻔하므로 매지컬이 굴리면 욕만 바가지로 처먹겠죠.
또 통치자의투구까지 사슬이나 판금이어버리면 정말 매지컬은 프로즌쓰론에 갈 이유가 없는겁니다.
역시 굴려봐야 욕만 되로 퍼서 받겠죠.
그렇지 않나요? 차라리 좀 이상해도 투구만은 천으로 해놓고, 매지컬 밀리 모두 유용하게 쓸수 있어야 할거같습..(퍼퍼벅)
진짜 뜬금없네요..ㅠ.ㅠ 사실 이건 그냥 상상일 뿐입니다.
리치킹 레이드보스로 등장조차도 안할거같지만..(각수도마다 2명씩있는데, 그들이 다모여도 리치킹은 무리일듯)
그냥 카스하려다 문득 생각나서 올린 글입니다=ㅁ=
오늘은 그냥 조용히 여관구석에 박아놓고 피로도 만들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