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코리아 이 개그맨들...

내가 어이가 없어서 참...

게임을 망하게 하려면 자기가 만든게임을 가지고 하던가...

내친구 환불하려다가 72시간 씨불딱에 포기했다...

환불 약관에 그런거 안써져 있더만...

그렇게 돈벌고 싶어 안달이났나...

요금 10%면 되는거 아닌가...?

내가 결제하려다 겁나서 안했다...

까딱하면 뺵섭 빽섭... 그거 버티며 오베했다...

지금 섭 상태도 그리 좋지 않다지...?

피방 적으로 돌리면 살아남기 어렵다...

가격 25000원? 그거까지 참아주마 사장이 사장이니깐...

근데...

회사 운영방침이 왜 그러는거야?

도대체 남의 나라게임을 요따구로 만들어서 어쩌자는거야?

상담센터는 뭐하러 만들어 놓은거야...

한정원씨가 유명한줄 안다.

내가 네버원터나이츠라는 게임 번역한 번역팀이랑 같이 정말 싫어 했던분이다.

근데... 정신 차릴줄 알았지...

카스 X되게 만든것으론 모자란건가...?

왜 멀쩡한 게임을 이리 바보를 만드는거야...

서비스 하고 돈받을 생각을 해야지

돈받고 서비스를 해야겠냐고...

아직 패키지는 안파는거 같은데...

그건 10만원 하려나...?

해외는 겁나 잘돌아 가더라...

그 무책임 GM도 대박이지...

GM은 누구 쓰냐 자기집 애기 데려와서 앉혀놓냐?

※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임시 페이지를 운영 중입니다.

개뿔은 원래 사이트 잘만 돌아가더만...

예전에말이지... 모험가 게시판이 트래픽 오류났다고 씨불딱 되더라고...

근데 뒷문이 있었어...

거기는 니네가 만든 페이지 아니냐?

해커가 와서 만든곳이여?

웹마스터한테 지지리도 착한짓 시켰다...

오베 초기에 서버에 트래픽일어나면 그걸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서버수 증폭...

그게 게임 유통사가 할짓이냐...?

우리서버 가보니 정말 판타지 하더라...

600명 가량있더라고 내가 와~ 했지...

근데... 80%가 만렙이더라...?

키운게 아까워서 하는거지...

장사를 꼭 그런식으로 해야겠어...?

정말 남의 게임이렇게 배려놓는건 한정원씨 당신밖에 없을겁니다...










음... 써놓고 보니 너무 흥분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