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파 get

구릉가서 10번 전멸하고(풀링실수) 암네 목을 따서 겨우겨우 얻었습니다.

그거 뜨자마자 " WOW"를 외쳤습니다.

베라마트리스 형님이 주신 징조의 검과 같이 끼고 다니며 열심히 칼질하고 다닙니다.

덧. 그날 수리비 1골드 돌파 -_-(신부렉)

덧2. 타렌 밀농장 침공... 얼라 쪽은 그야말로 물량전인지라 랙의 압박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채팅모드 -_-

덧3. 몇몇 개념없는 얼라 시키들에게 경고한다.

톱니항의 양조업자 드론은 레벨 9이지만 느그들의 봉이 아니다.

나보다 랩낮은 시키들이 드론 조지면 어찌 되는지 보자꾸나.

냉큼 달려가서 절개콤보로 사망하게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