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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깍.음~딜리셔스~
작성일 2005-01-13 22:24:34 KST 조회 694
제목
오늘 마법사 한걸 매우 후회대개 하는사건...
대략 어제 40만들고 좋아라하면서 해골마 사고 타고 다녔죠

그러다가 43랩퀘인 검은해적단이였나 붉은해적단이였나

거기 소속 칼잡이들 10마리 주겨오고 해도랑 명령서 가지고 오라더군요

좋쿠나 하면서 달려 갔습니다

명령서 아는 사람들 도움으로 쉽게 구했습니다

반면 해도...

그 해적단 흑마 2명이서 한명 서큐 한명 임프 들고 버티더군요

혼자 할려니 죽을거 같고 그냥 지켜 봤습니다

저멀리서 저랑 동랩인 흑마 달려오더니

보이드 보내대요 흑마 한마리한테 공포 걸대요

그런다음에 해도먹고 보이드 버리고 달리대요....

부러웠습니다-_- 그나마 조금한 몸빵이라도 있는 흑마..

공짜말 흑마.... 으흑.... 흑마나 키울걸 .. 제길...

랩 40 법사.. 버리기도 아깝고.. 그냥 키워야지 제길...

But...... 보이드 몸빵 죽어서 도망가는 흑마보면 법사가 하길 잘했다 생각..

인던에서 화염구만 날려도 칭찬받는 법사 반면.. 저주 안걸고 그 어둠의 화살?

짓 한다고 욕듣는 흑마 (사람의 따라 다름)
인던에서 5마리 애드 됬는데 법사 내비두고 공포써대는 흑마

그러고는 잘했죠? ......................................................

법사도.. 때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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