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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헤헤
작성일 2005-01-13 09:21:48 KST 조회 807
제목
라그나로스를 향한... 첫번째 발걸음..(수정)
Maybe 국내 최초로... 화산 심장부내부 공격대 퀘스트 완료.


현재 이번 레이드를 통해서 나온 스샷과 그와 관련된 퀘스트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아제로스 기자단' 을 통해서 공개 할 것같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스샷은 xp 기자단 권한을 가지신 분과 의논후 올리던가,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아제로스 기자단' 을 통해서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오닉시아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그나로스를 향해가는 이 일은 오닉시아 레이드 를 위해 모두 열쇠를 모아야 하는 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오나 얼라' 에 앞서서 '이오나 호드' 가 이와 관련 퀘스트를 도전했다가 좌절한 것으로 이야기를 들었고, 아마 이 퀘스트를 수행-완료 한것은 '이오나 얼라'가 국내 최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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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곳 게시물로 올라오던 북미의 몇파티를 전멸 시켰다는 62+ 용암 거인 두마리를 잡고,
파이어 로드 처럼 60+ 을 무한 번식 시키는 '불의 군주'를 잡았습니다.

과거 틀니군과 몇몇 분들이 올린 스샷으로는 이들이 입구를 지키는 넘이라고 설명 되어 이들을 잡은 후 멀 볼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졌으나 동굴 입구를 들어선 결과

'경악...' 그 자체.

엄청나게 많은 용암거인, 불의 군주. 사냥개 들.

이 들은 하나 하나 첨탑 최상층의 보스급 능력과 체력을 지녔고,
이런 그들이 일반 인던 몹 일반 졸개 몹처럼 바글 거렸습니다.

한마리 잡으면 속출하는 부상자와 사상자들... 지나가기도 어려운데, 그안에서의 살인전인 젠시간...

동굴 입구를 지나 다리 앞까지 갔으며 그 안을 흑마분의 '눈알 정찰' 을 거쳐
그 안에는 또 엄청난 수의 저 몹들과 그 보단 더 강한 화염 임프 15 마리 가 또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해외 사이트 에서
입구의 ' 용암 거인' 2마리와 그 바로 앞의 '불의 군주' 한마리 에 대한 스샷만 돌아 다니고 있으나.
이오나 서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그안의 다른 몹들과 제법 많은 스샷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분들 공격대 스샷과 추후 퀘스트들도 곧 작업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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