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523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Vaz
작성일 2005-01-08 05:58:27 KST 조회 535
제목
멋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
성기사 해보고 이것도 해보고

최소 6직업을 만렙가까이 (57,58,59,60,58) 찍어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알기에 아는척 하는겁니다.

누구들처럼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아닙니다.

성기사 좋다고 느껴집니다.

가끔

"주술사하는데 튕겨서 딴섭에서 성기사 잠깐 해보니 너무 좋더라"

잠깐해보면 좋을 수 밖에요. 예를들면 막 썰어대는 도적보다

오기전에 적을 마무리하는 법사 같은걸 잠시 해보면 좋다고 느껴지죠.

또 이해할 수 없는게 성기사가 세다는 이유중 성기사의 무지막지한 몸빵.

몸빵?

워3하시면서 땡마자(마운틴자이언트)로 러쉬가보셨습니까?

말그대로 안죽으면서 다 썰어버립니까?

천만에 몸빵좋으면 뭐합니까? 어디씁니까? 공격스킬이 없습니다.

안죽지만 못죽이는 존재라고 해야할까요?

동렙몹 2:1성기사 힐없이 이긴다구요? 천만에. 3:1도 가뿐히 이깁니다.

힐까지 한다면 5:1 우습죠~

하지만 다른케릭 따로따로 6마리 잡는 시간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모든케릭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기사의 몸빵 하나만으로 사기를 논하기엔

사기라는 분들의 상식, 지식등이 매우 딸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상 아는척 이었습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