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없는 아이템은 확실히 가격 정하기가 힘드네요..
어떤 분은
어떤 섭에서 30골에 팔았다.
어떤 분은 50골 이하다.
어떤 분은 100~150골이다.
어떤 분은 115골에 팔았다.
왜 이렇게 가격차이가 큽니까..
쩝..
그나저나 50골정도에 올려도 안팔릴 듯 한데..쩝..
--------------------------------------------------------------------
드루이드 만렙 되면.. 특성 초기화 딱 한번 할꺼에요.
조화 위주에서 회복위주로 바꿀 생각..
정신 자극 스킬 있으면 법사나 사제 계열한테 혹은 저한테 무지 좋을 것 같은
자연의 신속함도 찍으면 좋을 것 같고..
그런데 허리케인 많이 안좋아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래도 전 허리케인이 좋던데..
데미지야 적으면 어때요..
법사랑 같이 시전하면
몹이 나한테 오지도 않고
노란색 글씨 들이 화면을 난무해 기분을 엄청 up 시켜주고
법사분들은 20% 공속 저하로 인해 그래도 약간 덜 맞으시고..
죽을 때 까지 쓰면 데미지 생각보다 들어가고
내가 다 죽인 듯한 기쁨으로 얼마나 좋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