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대략 사건의 전개는 제가 소금평원에서 바실 노가다를 하고있을때
45레벨 법사의 뒷치기로 죽어버렸는데(저도 법사)
부활한뒤에도 소극적 플레이로 죽어버리고 말았죠(냉정후 양변이도 써보고
했지만 탈것의 이동속도의 압박이,,,)
이후에 외침으로도 그얼라에게 죽었단 이야기가 많이들렸고 결국에는
제가 사냥하던곳에서 얼라를 만났는데, 저항이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냉정후 화염구를 날린두에 여차여차 마반걸고 치다보니(저핟이 무섭게 뜨
지만 몹들 보다는 덜 뜨더군요)오히려 그쪽 얼라가 죽는사태가,,,
아까 당한게 있는데다가 호드분들중에도 그 법사에게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시체 조금 지키다보니 결국에는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더군요,
처음으로 pvp시 컨트롤의 중요성과 비전특성의 힘을 깨달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