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루갈의 허리띠 먹으러
그림자송곳니 성채 또 갔습니다 =ㅁ=;
주술사 2분하고 전사 1분 저하고 다른 흑마 1분 해서 흑마 2분
전에는 전사 2분하고 도적 1분하고 저까지 해서
늑대왕 난도스인가? 그녀석 간신히 돌파하고..
(젠 되는 시간 늦어서 죽으면 뛰어 왔었죠.. [..])
아루갈한테 전멸했습니다 [...]
결국 길드분 39레벨 흑마분이 도와주셔서 클리어 ...
오늘은
가다가 흑마 1분은 튕겨서 티리스팔 숲에서 헤메셔서
결국 넷이서 갔습니다..
몬스터가 5마리 쌓여도 죽지 않더군요-_-;;
전멸했는데도 주술사 마법인 윤회로 되살아나셔서
파티원들 부활해주시고...
그거 보고 좌절했습니다 =ㅁ= 흑마는 영혼석이 있지만
쿨타임이 30분이니.... 아루갈 잡을때도
대지의충격이라는 마법 쓰셔서 마법 무효화로
쉽게 잡았습니다.. =ㅇ=
주술사분들 대단하네요.. 무적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네요 ;ㅁ;
그러나 허리띠는 못 먹은.. =ㅁ= <- 결론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