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 해바위 야영지 (돌발톱 산맥)
- Lv. 47 도적 하나가 다 쓸고 지나갔다.
야수 관리인, 경비병, 심지어 여관주인(-_-)까지
호드 토막나무 주둔지 (잿빛 골짜기)
- Lv. 44 도적과 Lv. 46 팔라딘 둘이 목책 안까지 들어온다.
솔직히 저런 꼬장쟁이보다 바보같은 와이번 조련사가 더 짜증스럽다 -_-;
호드 타렌 밀농장 (힐스브래드 구릉지)
- 본인은 가로나인데 저녁 시간만 되면
[3. 방어]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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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채팅 좀 하고 살자 이 잡것들아
호드 해머폴 (아라시 고원)
- 목책만 폼난다. 40대 팔라딘, 도적, 전사 셋이 목책보다 더 강한
포위진 만들어놓고 얼쩡거린다 -_-);
덕분에 40대 렙 길드분들 초청해서 쓸어버렸다.
호드 높새바람 봉우리 (버섯구름 봉우리)
- 엘리베이터는 폼으로 달아놨지?
호드 조람가르 전초기지 (잿빛 골짜기)
- 20대 렙에 와이번 찍으러 갔는데 조련사가 없더라...
얼라이언스 아스트라나르 (잿빛 골짜기)
- 해자 넘어가자마자 중앙부에서 저글링 3부대.
스타에서는 테란이 세고
워크에서는 휴먼이 세고
와우에서는 얼라가 세다
... 역시 인간중심적인 건 어쩔 수 없는건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