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 서있는 강력한 군주들?(ex. 쓰럴)
벌때처럼 몰려나오는 경비병들?
경매장이 있는 곳에 상주하는 고렙들?
아니죠...
바로 최대의 적은...
렉! 입니다...
강력한 경비병들과 군주가 지키고 있는 각국의 수도 공격을 위해선 엄청난 인
원이 필요할터... 역시 수도에서 상주하는 수많은 상대편 인원들... 이 인원들
이 한대 어울려(?) 전투를 벌이면.. 아마 그 순간 반 정도는 그자리에서 팅~
어떻게 안 튕기고 버텨도 보이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수도의 모습.. 잠시
뒤에 갑자기 나타나는 상대방and아군 케릭들... 어느세 유령이 되어있는 자신
의 모습등을 볼수있는...
전에 아스트라나르 공격갈때 약 80여명이 모였었는데... 뭐 해볼수가 없더라
는...
쩝. 상용화가 되도 어차피 이런 대규모 인원들이 모였을때의 렉은 어쩔수 없
고.. 그걸위해 아에 서버가 분리된 인스턴트 던젼 형식의 "전장-베틀 그라운
드"가 서비스 되는거라 생각하네요...
결국 각국 수도 공격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