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그림자송곳니 성채에서.. 사제 고통의 위력을 알았습니다;;

사제 4 + 도적 1으로 구성됀 파티로-_-;;

퀘스트하다가 이제 아루갈의 최후를 하러 갔습니다..

근데 거기서 입구 지키고 있다던 나엘 도적(36)이 공격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사제 넷 고통 4번 중복의 압박으로-_-;;

(2분은 30이라서 3초에 39씩 데미지 저포함 2명은 아직 20이라서 3초에 22씩 총 3초에 122씩 데미지;; 그리고 무한힐)

사망하더니 친구(36)데려와서 또 죽고 친구는 도망가더군요..

물론 우리쪽이 다굴치는 상황이라서 유리한접도 있지만;; 고통 중복돼니깐 무섭더군요;; 피가 막달아요..

스샷은 '구' 로데론에서 스샷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