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시여왕의 용사 퀘스트 하면서 스토리상 묘한 느낌이..
실바나스는 원래 인간에게 마법을 가르쳐준것이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인간과 조화를 추구했다는게, 지금의 실바나스의 위치랑 묘한 아이러니가.
Demogorgon님의 글중... 보고나서
'나타노스 매리스' 그는 인간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순찰대장에 오른자.아주 위대한 '영웅'이라 칭할수있는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순찰대장에 오른자<<<
이 말은 휴먼으로써 최초로 '휴먼 레인저'가 됬다는사람입니다.
워3에서는 하이엘프 레인저는 보입니다만... 휴먼 레인저는 등장하지않습니다.
실바나스의 제자이기도합니다. 나타노스는 실바나스의 유격훈련에서 하이 엘프들과 같이 훈련받았던자입니다.
그런자가 역병지대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아버렸고...
<SI:7>에서는 4명을 역병지대로 파견하고 수색하던도중 <SI:7> 탐색원들중 1사람만이 살아돌아왔습니다.
살아돌아온 <SI:7>원도...서리바람 거점에 도착하자마자 죽고말았습니다.
죽기전에 2마디를 하고 죽었는데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얼라이언스에서는 56레벨이 되면 왕궁에서 퀘스트를받을수있습니다.
사라진 <SI:7> 의 흔적을 찾기....동부 역병지대 전체를 뒤저서 뼈를 발견하고...블라이트콜러라는 괴물을 발견하기이릅니다.
<SI:7>수색원 3명의 유품을 발견하고 블라이트콜러가 나타노스라고 전언한뒤..
<SI:7>과 스톰윈드는 발칵뒤집힙니다.
폴바론 폴드라곤은...모든것을 회복해야한다고하면서...군대를 동원해서 나타노스를 영원한 안식에 처해달라고합니다.
이퀘를하면서...호드가 나타노스를 지키기위해 포진하고있다면 꿈도못꿉니다.
만레벨 15명이 나타노스에게 덤볐다가 30초만에 전멸했습니다.
만레벨 평균 CR은 8...이놈의 위력은....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