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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L
작성일 2004-12-24 17:22:03 KST 조회 282
제목
은근히 밀려오는 짜증...
지금부터 약 20분전쯤

들어가서 장난감가져오는퀘 받고

알터렉산맥 갔습니다.

거기서 눈사람 만나고 그린치를 못찾아서 잠시 와우플포에 갔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보니 어떤분이 타우렌전사에게 맞으시더군요.

그래서 몇몇분들과 같이 죽였습니다.(제렙40에 해골이 떴고...

그리고 잠시뒤 그 타우렌분 어디선가 돌진하고 저를 때리시더군요

당연히 죽었습니다(...)

잠시뒤 살아나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아까 그일때문에 화났다고 생각

그리고 그린치 찾으러 동굴에 갔습니다.

갑자기 그 타우렌분 어디선가 다시 돌진해오시더군요.

그래서 감정표현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뜨는게

XX가 당신을 오우거같은자식이라며 모욕합니다.

...그냥 순순히 죽긴죽었습니다만 짜증나더군요.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모욕'을 해서 죽이니까...

뒷치기를 해도 사람 짜증나게 '모욕'하며 하지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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